한-중 간 활발한 문화 활동으로 주목받는 미술인으로 등극

이응선 화백이 '선양도시대학 4개국 초청 국제행사'에서 '종신 초빙교수로 임용'되었다.

한중미술협회 이응선 수석 부회장은 그간 산동선 영성미술관에서 거행된 한중미술제에서 조직위원장을 역임하였고, 료녕성 심양 미술관 주최 국제교류전에서 전시 총감독을 맡아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끈 미술인으로,

금년 4월에 개최된 선양도시대학에서 주최한 ‘4개국 초청 선양도시대 국제행사’에서 종신 초빙교수로 임용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중미술협회 이응선 수석 부회장이 선양도시대학 초빙교수 임용기념 이응선 초대전에서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응선 화백은 예술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그녀의 작품은 심양시를 비롯하여 심양시립 미술관, 영성시 시립미술관, 위해시 시립미술관등이 소장하고 있다.

이응선 화백은 이번 선양도시대학 초빙교수 임용과 함께 개인 초대전의 영광도 누렸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며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응선 한중미술협회 수석 부회장이 행사에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