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 중국 심양에서 핸드폰 분실즉시 회수

2023-09-27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협조로 안전하게 회수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은 중국 7개 도시를 20일의 짧은 일정 속에 방문 하여야 하는 바쁜 가운데 9월 18일 오전 10시경 료녕성 인민대외인민우호협회 방문차 이동 중 택시 안에서 핸드폰 분실하였으나,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회장 李承志)의 적극적 협조로 현지 경찰과 연계하여 탑승한 택시를 CC-TV로 조회하여 바로 회수 하였다.

 

핸드폰 안에는

중국의 잔여 일정 등과 현지 비행기표 및 기차표 등이 내장되어 있어 참으로 황망한 상황이었다.

 

핸드폰의 현대인은 필수 동반자로 핸드폰을 분실함으로 발생 할 수 있는 어려 어려움을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바로 찾았기에 차회장은 다음 일정인 새로 부임한 심양 주한국 총영사 접견과 심양시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단 접견과 다음일정인 장춘의 길림성 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단 등과의 면담 등을 차질 없이 진행 할 수 있었다.

 

이는 중국의 치안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으로,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은 보다 안전하게 중국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초청으로 심양을 방문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의 동정이다.


료녕성 인민대외우호협회 이승지 회장 등 임원진과 함께한 차홍규 회장


료녕성 대표 예술인들과 함께한 한중미술협회 차홍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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