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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삶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살아간다. 누구나 힘든 삶이 있다. 그러나 누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누가 먼저 넘어 가느냐 하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지금 사회가 개인 주위를 조장하고 양보와 소통이라는 단어를 지워 가고 있다. 현란한 거짓말과 그럴듯한 희망을 빌미로 희생을 강요하고 남의 인생을 우습 게 보는 풍조가 조장 돼 고 있다. 전세계가 변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변화의 바람을 타야 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민국은 정치 적인 이슈를 가지고 편을 나누어 싸우고 있다. 거기에 서 남의 권세를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 인양 싸우고 민심은 남의집 일이양 돌아가고 있다. 지금은 정치도 정적 제거도 중요하지만 "삶"" 국민" "민심" "가족"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기억 할때이다.
최도훈 기자